블로그를 만든지는 벌써 몇달이 지나 가는데 올라온 글은 딱 하나 너무하다. ㅠㅠ
그러나 쓰다가 저장한 글은 7개 아직 글이 마무리 되지 않았거나 지식이 모자라서 자료 조사를 하는 글 등 아직 세상에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에게는 꼭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었고 완벽하게 마무리 된 글을 보여주고 싶기에 아직도 이러고 있다.
지난 12월 혜민아빠님의 블로거 모임에 갔을 때도 옆에 계셨던 분께서 그러셨다. (개발자 분이셨고 얘기도 많이 했는데 명함을 안가지고 오셔서 기억을 못하고 있다... 이넘의 건망증은......)
"그냥 쓰세요 써 놓으면 누군가가 와서 코멘트를 달아 주실꺼예요 그러면서 또 글이 변하고 변해요. 처음부터 너무 부담 가지지 마세요."
그 말을 듣고 그날 새벽에 술을 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아 저장된 글을 보았지만 무언가 모자라 보여서 또 보류 또 보류 또 보류......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는 그냥 거창하게 쓰거나 완벽하게 쓸려는 생각은 버리고 조금은 러프하지만 진솔하게 쓰겠다.
자 그럼 다시 가자~!
'K's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의 IT이야기 (1) | 2008/03/12 |
|---|---|
| 학문이란...... (0) | 2008/01/16 |
| 밀려있는 포스팅은 나의 성격문제인가? (0) | 2008/01/16 |
| 블로깅의 시작 (0) | 2007/11/21 |

